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앵찌

은행을 준비하며 국디서, 산업은행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자격증은 컴활 1급, adsp, 토스 ih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은행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는데 요즘 들어 자꾸만 제 성향과 이 길이 맞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이 듭니다.. 지금 저의 경험으로 급하게 사기업으로 트는 것은 비효율적일까요 취준 기간이 길어진 만큼 은행+사기업 병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제 경험으로 사기업의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그나마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국숭세단 라인이고 경영학과 복수전공했습니다.


2025.12.09

답변 3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은행 인턴 경험과 자격증들이 분명히 큰 자산이 되실 거예요. 하지만 성향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고민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급하게 방향을 바꾸는 것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다시 한번 차분하게 점검해보고 은행과 사기업을 병행하는 전략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다만 무턱대고 여러 곳을 지원하기보다는 은행 인연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관련성이 있는 회사나 직무를 찾아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영학 복수 전공을 토대로 금융권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이나 경영 지원, 고객 관리 업무 등 지원 가능한 폭을 넓혀보실 수 있을 거예요. 사기업 중에서는 당신의 금융권 경험과 ADSP 자격증을 살려 데이터 분석이나 신용 평가, 리스크 관리, 마케팅 분석 직무를 노려보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특히 금융과 연관된 산업에서 경력을 이어가면 시너지 효과가 크니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지원하면 좋고, 기업 문화나 업무 특성과 본인의 성향이 맞는지도 면밀히 검토해보시구요. 그렇게 양 방향을 차분히 준비하다 보면 어느 쪽이든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0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금융권을 준비를 하셨기 때문에 사기업으로 틀더라도 금융권을 타겟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사기업의 경우에는 관련 스펙이나 경험이 적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지기 힘듭니다.

    2025.12.09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지금 스펙과 경험이면 “은행만 파다가 안 맞으면 뒤늦게 튼다”보다는 올해부터 은행+사기업 병행으로 가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국책은행 인턴, 국디서 경험, 컴활1급·ADSP·토스 IH, 경영 복수전공이면 사기업에서는 특히 재무·회계보조, 경영기획·전략보조, 금융·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운영, 디지털 금융/핀테크 서비스운영·CS 기획 같은 직무에서 메리트가 있고, “금융 도메인 이해+숫자·데이터·엑셀 역량”을 강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급하게 완전 다른 분야로 틀기보다는 은행 지원은 계속하되, 동시에 재무·회계/데이터·디지털 금융처럼 지금까지 쌓은 금융·ADSP·엑셀 역량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사기업 직무 라인업을 만들어 두고 지원해보면서, 실제 면접·업무 설명을 들으며 어떤 쪽이 성향에 더 맞는지 검증하는 쪽이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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